코스닥 상장사 코센이 전환사채(CB) 30억원어치를 소각한다.
코센은 6일 이사회를 열고 30억원 규모의 제10회차 CB를 소각하기로 결의했다. 1주당 1380원에 217만3913주를 소각한다.
코센 관계자는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CB를 소각하기로 했다”며 “주주 이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센은 스테인리스 강관 전문업체로 지난 1분기 매출액 163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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