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육계 제공은 여름 더위를 극복하는 동시에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일환으로 매년 이어오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올 여름은 유난히 전국적으로 사상 최대의 폭염에 휩싸여 현장 근로자들이 육체적으로 힘들었다”며 “한 그릇의 보양식이 든든한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부영그룹은 모든 임직원의 아침, 점심, 저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사현장 직원과 근로자들에까지 삼시세끼 지원은 물론 협력업체 직원들에게까지 아침을 준다. 매일 오후에는 근로자들과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색다른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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