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캐스터는 체중을 재는 전자부품(로드 셀)과 블루투스 기능이 결합돼 있어 환자의 몸무게 정보를 의료진 모니터에 자동으로 전송할 수 있다. 가족들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응용프로그램)으로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는지, 일어나서 활동하는지 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의료용 침대 한 대 장착에 150만원의 비용이 들어가며, 별도의 침대 구입 없이 기존 침대에 설치할 수도 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