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전국 42개 중소기업 사업장에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를 지원하고,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의 교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설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중소기업 근로자들은 응급처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근로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