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2일 오전 09시 30분 풍산은 전 거래일보다 5.02% 오른 3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32,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32,150원(+0.7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33,500원(+5.02%)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전기동 가격 모멘텀의 수혜 기대 - 유진투자증권, BUY(유지)
08월 13일 유진투자증권의 방민진 애널리스트는 풍산에 대해 "동사는 국내 최대 동 가공(신동 부문) 업체이자 탄약 제조 업체임. 견조한 전기동 가격에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방산 부문 실적 변동성이 확대됨. 다만 우리는 주가가 방산 부문의 불확실성을 충분히 반영해왔다고 판단함. 중장기 전기동 가격 모멘텀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46,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1%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CS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위치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1%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조일알미늄, 한국화장품제조 등이 있다.
[표]풍산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