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욱 건설워커 총괄이사(부사장)은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는 이유는 훈련비용과 시간이 적게 들고 곧바로 실무에 투입해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며 “건설경기 하락전망 속에서 현장 적응이 빠른 경력직 수시채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건축직을 모집한다.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조건은 △서울 4대문안 공사 유경험자 △탑다운공법, 포스트텐션공법 유경험자 △조달청 공사 유경험자 △국가중요시설 ‘가’급 보안시설공사 유경험자 △건축시공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KCC건설도 건축(시공)부문에서 경력직을 채용한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기졸업자 △건축현장 2년이상 경력자 △관련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서희건설은 현장소장(서희그룹), 시공, 공무, 안전관리, 보건관리, QC-품질관리, 기계설비, 전기관리, 건축관리 등의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 26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사항은 △관련자격증 소지자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수료자/졸업예정자의 경우 즉시 입사 가능자(신입) 등이다.
이테크건설은 기계, 전기, 계장, 안전 분야 경력직을 뽑니다. 2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교 관련학과(업무) 전공자 △직무별 경력 충족자 △어학능력 우수자 및 해외근무 가능한 자 △해당 모집분야 관련 기술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에이스건설은 재무회계, 건축견적, 설계담당, 자재구매담당 등을 모집한다. 동서건설도 건축공무, 건축공사직을 찾고 있다. 원일종합건설도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기술직(공사, 공무), 본사(기획실) 등이다. 기술직 자격요건은 △전문학사 학위 이상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주거형 건축물 유경험자 등이다.
이밖에 금강주택(31일까지), 건원엔지니어링(31일까지), 신원종합개발(31일까지), 금호건설(26일까지),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26일까지), 시티건설(26일까지), 일성건설(26일까지), 우남건설(26일까지), 대명건설(24일까지), 대창기업(24일까지), 한신공영(채용시까지), 코오롱글로벌(채용시까지), 신동아건설(채용시까지), 계선(채용시까지) 등도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이정선 기자 leewa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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