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를 방문해 훈련 중인 우주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고 2024년까지 달 궤도를 도는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과 그 주위에 영구적으로 사람이 살게 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23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미 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를 방문해 훈련 중인 우주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펜스 부통령은 “2020년까지 우주군을 창설하고 2024년까지 달 궤도를 도는 우주 정거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달과 그 주위에 영구적으로 사람이 살게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