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헌 기자 ]
![](https://img.hankyung.com/photo/201808/2018082683831_AA.17607074.1.jpg)
삼성전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 포토스’와 손잡고 유명 사진작가의 작품을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사진)을 통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삼성이 내놓은 더 프레임은 그림 사진 등 예술작품을 마치 액자처럼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TV다.
삼성전자는 데이비드 앨런 하비 등 매그넘을 대표하는 사진작가 4인의 작품 28점을 ‘파인 아트, 에브리데이’라는 이름의 컬렉션으로 제작해 오는 30일부터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에 추가한다.
이달부터 국내 판매를 시작한 2018년형 더 프레임에는 △계절, 테마 등에 맞춰 작품을 추천해주는 ‘큐레이션’ △자주 찾는 작품을 별도로 구분해 놓을 수 있는 ‘즐겨찾기’ △설정 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작품을 변경해 띄워주는 ‘슬라이드쇼’ 기능 등을 추가했다. 출고가는 239만원(55형)과 399만원(65형)이다.
오상헌 기자 oh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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