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박람회는 청년 실업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것으로 오산시?고용노동부 평택지청?오산대?한신대?오산상공회의소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에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사무직·생산직·기술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하고자 하는 관내·외 30여개의 구인업체가 참여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이력서, 자기소개서, 자격증 등 관련서류를 지참한 구직자를 1대 1 맞춤형 현장면접해 당일 현장채용 및 취업여부를 결정한다.
시는 이력서 무료사진촬영, 지문인적성, 타로카드 등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구인 희망업체는 내달 7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시 일자리센터에 팩스 및 유선 접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이번 행사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청년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는 고용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산=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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