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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지난 29일 경기 수원시 바이오센터에서 ‘골다공증 치료용 신규 복합 액제’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전 대상기술은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의 약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액제 제형화 기술이다. 동국제약과 경과원은 지난해 이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해 1년여 만에 성공했다. 동국제약과 경과원이 특허권에 대한 지분을 공동으로 갖고 있었으나 동국제약이 이번 계약으로 모든 권리를 인수했다.
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1750억 원(2015년 4분기 기준)이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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