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3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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