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와이지엔터테인먼트' 52주 신고가 경신, 빅뱅 없어도 걱정 말아요 - 신한금융투자, 매수 (재개시)

입력 2018-08-31 10:13  


31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장중 42,7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현재 전일보다 800원(+1.91%) 오른 4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1,4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1,050원(-2.15%)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2,750원(+1.91%)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빅뱅 없어도 걱정 말아요 - 신한금융투자, 매수 (재개시)
08월 23일 신한금융투자의 한경래, 윤창민 애널리스트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1) 블랙핑크의 빌보드 차트 진입으로 높아진 글로벌 팬덤 확대 가능성, 2) 보이그룹(위너,아이콘)의 성장세, 일본 진출 가속화, 3) 세그룹(위너, 아이콘, 블랙핑크) 모두신인급 계약 조건으로 수익성 개선(GPM 18F 32.0% → 19F 33.1%)이 기대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재개시)', 목표주가 '47,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미래에셋, 하이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미래에셋, 하이증권,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이 시간 하이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비씨월드제약, 에스티아이 등이 있다.

[표]와이지엔터테인먼트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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