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일 디자인 및 외장 색상을 강화한 2019년형 티볼리(사진)를 출시했다.
2019년형 티볼리는 리어 범퍼(뒷범퍼)에 크롬 몰딩을 더하고 아랫부분도 변화를 줬다. 이와 함께 새 디자인의 16인치 알로이 휠을 추가했다. 또 오렌지 팝, 실키 화이트 펄 등의 외장 색상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실내 공간에는 부츠 타입 변속기를 장착했다. 이 밖에 경사로 저속 주행장치(HDC)와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시동을 끈 뒤 차량에서 멀어지면 문이 잠기는 ‘오토 클로징’ 기능을 더했다.
쌍용차는 2019년형 티볼리 출시를 맞아 TV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성공률 95% 급등주 / 폭등주 무료 정보받기 (바로확인)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