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지은 기자 ] 개인자산관리 서비스 ‘뱅크샐러드’가 지난달 31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데이터 경제 활성 규제 혁신’ 간담회에서 시연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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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주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뱅크샐러드를 시연 주체로 내세운 것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척해온 과정이 모범사례로 삼을 만하다고 봐서다.
김태훈 레이니스트 대표(사진)는 “정부 주도 아래 다양한 데이터 사업이 추진될수록 정보 비대칭성은 줄어들고 핀테크산업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연내 뱅크샐러드에 보험상품 추천, 신용등급 관리 코칭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뱅크샐러드는 앱 출시 1년2개월 만인 지난달 다운로드 200만 건을 기록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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