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수 연구원은 "삼천당제약은 안과용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미국 및 독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판매허가를 진행 중"이라며 "2020년부터 수출이 시작돼 2021년에는 수출에서 867억원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추정했다.
삼천당제약은 미국 안과 의약품 시장에 첫번째 진출 복제약으로 수출을 준비 중이다. 미국 안과 의약품 가격은 국내보다 15~69배 높아 수출을 통해 70% 이상의 마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의 기술수출도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는 상업생산 검증과 다국적 제약사와의 실사 마무리 단계로 기술수출 혹은 공동개발 등의 기술거래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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