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00% 자회사인 서브원의 MRO사업 경쟁력 제고 및 미래성장을 위해 추진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건설 및 레져 사업 관련해서는 검토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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