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가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10%이상 상승하고 있다. 20일 오전 09시 04분 퓨전데이타는 전 거래일보다 10.54% 오른 8,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8,41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8,580원(+15.95%)까지 상승했다가 8,140원(+10.0%)까지 하락한 후 현재는 주가가 8,180원(+10.54%)에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내 가상화 솔루션 선구자
09월 11일 미래에셋대우의 서승우 애널리스트는 퓨전데이타에 대해 "퓨전데이타는 2001년 설립된 국내 가상화 기술 선도 기업이다. 가상화는 서버 환경을 논리적으로 분할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이다. 보안 체계 강화를 위해 업무망과 외부(인터넷)망을 분리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가상화 솔루션이 사용된다. 퓨전데이타는 오픈소스 기반의 가상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망 분리 시스템 구축을 주력 으로 성장했다" 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미래에셋, 메리츠 등
거래원 동향은 미래에셋, 메리츠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한국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서한 등이 있다.
[표]퓨전데이타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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