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다나와는 장 초반 23,1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9월 19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1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2% 오른 23,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3,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2,700원(-1.3%)까지 밀렸다가 다시 23,100원(+0.43%)까지 크게 올라 주가 변동폭이 큰 가운데, 현재는 23,050원(+0.22%)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지금 매수 창구 상위 - 메릴린치, 미래에셋 등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미래에셋,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유비쿼스홀딩스, ISC 등이 있다.
[표]다나와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227억(+32.1%), 영업이익 48억(+77.7%)
다나와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227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2.15%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4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77.7% 증가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19%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75%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17%, 상위 21%에 랭킹되고 있다.
[표]다나와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