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하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연출 나영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이 출연하는 '알쓸신잡3'는 분야를 넘나드는 잡학박사들이 국내를 여행하면서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쳐 딱히 쓸데는 없지만 알아두면 흥이 나는 신비한 수다를 펼치는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2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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