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 김해숙, 김희선이 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수목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희선, 김영광, 김해숙 주연의 '나인룸'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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