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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술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3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닷새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A&B홀에서 열린다. 한국, 대만, 중국, 일본, 독일, 영국, 이스라엘, 프랑스, 미국 등 14개국 화랑 174곳이 참여해 작품 3000여 점을 판매한다. 올해는 데이비드 즈워너와 페이스 갤러리(미국), 페로탱 갤러리(프랑스), 이노우에 갤러리(일본) 등 세계 최정상급 화랑들이 참가해 판매 경쟁을 벌인다. 이날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이원희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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