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오스테오닉은 전날보다 330원(4.80%) 오른 7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스테오닉은 이날 독일 비브라운과 106억원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오스테오닉의 2017년 매출액 85억원 대비 124.25%에 달하며, 공급 제품은 신경외과용 두개골 고정장치인 옵티머스 뉴로 시스템(Optimus Neuro System) 금속 소재 제품 이다. ODM형태의 제품 공급으로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이달 2일부터 5년 뒤인 2023년 8월 31일까지다.
오스테오닉은 지난해 8월 비브라운코리아에 같은 제품의 독점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은 제품에 대한 한국에서의 검증 과정을 거치고, 글로벌 계약으로 확정된 것이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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