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최정우·왼쪽)는 인도네시아에 구호 성금 50만달러(약 5억6500만원)를 기부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30만달러, 포스코 인도네시아 제철소 10만달러, 포스코대우 및 포스코건설이 각각 5만달러의 성금을 마련했다. LG그룹은 30만달러, 현대차그룹은 50만달러, SK는 3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생명(부회장 차남규·오른쪽)은 강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본 인도네시아에 1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화생명은 인도네시아에서 13개 영업점을 운영 중이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자 지원·복구 사업에 지원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