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자산운용이 디에이테크놀로지에 약 90억원을 투자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지난 12일 디에이테크놀로지 지분 5.69%(50만6985주)를 취득했다. 취득 단가는 1주당 1만7752원으로 총 약 90억원 규모다.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는 "단순 투자 목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최대주주는 위드윈투자조합30호 외 1인(지분율 12.42%)에서 에스모 외 1인(16.90%)로 지난 12일 변경됐다. 2차전지 자동화설비 제조업체로 상반기 매출 501억원, 영업이익 3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