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반도체대전에는 전국 18개 대학(원)에서 총 41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대상은 ‘자기유도 방식과 자기공진 방식 두 가지가 모두 가능한 무선충전 송수신 집적회로(IC)’를 설계한 성균관대 ‘IC랩팀’(오성진·김기덕·박상혁·이현성)에 돌아갔다. 스마트폰 고속 충전에 필요한 IC 기술로, 두 가지 표준을 하나로 통합하고 마그네틱 보안 전송 기능까지 내장해 면적은 최소화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대통령상과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