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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이그룹 루첸트(LUCENTE)가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직접 소통한다.
루첸트는 10월20일 오후 7시, 반디앤루니스 신세계 강남점에서 데뷔 미니앨범 'The Big Dipper' 발매 기념 팬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갖는 팬 사인회인 만큼 팬들과 한층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소속사 노가엔터테인먼트는 “루첸트가 데뷔 후 첫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멤버 모두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루첸트는 데뷔곡 '뭔가 달라' 활동에서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군무를 선보이며 '4세대 한류 아이돌'로 주목받고 있다. 10월27일과 28일 인도 뭄바이와 푸네에서 월드투어를 개최하고 해외 팬들과도 소통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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