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1시 18분 현재 신세계 I&C은 전 거래일보다 5.1% 오른 15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48,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46,000원(-0.6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54,500원(+5.1%)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통업에도 IT 기술 필요성 증가 - 대신증권, Marketperform
10월 17일 대신증권의 정연우, 김문석 애널리스트는 신세계 I&C에 대해 "이마트, 백화점 등 기존 채널의 신규 출점은 줄고 있지만,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이 결합되는 추세로 IT 기술 필요성 증가. 또한 신규 점포들은 스마트 기술이 도입되면서 점포당 IT서비스 매출액은 이전보다 큰 폭으로 증가. 스타필드 성공에 따라 2018년 위례, 2020년 안성, 2021년 청라 지역 출점 예정, 이마트24 역시 매년 1,000개 이상의 신규 출점 예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Marketperform', 목표주가 '132,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거래원 동향은 메릴린치, 미래에셋, 하나금융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메디포스트, 아이크래프트 등이 있다.
[표]신세계 I&C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