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는 사업목적을 변경하는 주주총회를 실시한다고 18일 공시했다.
퓨전데이타는 지난달 19일 삼성금거래소홀딩스 외 3인에게 주식 및 경영권 양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잔금 지급이 완료되면 삼성금거래소홀딩스는 퓨전데이타의 최대주주가 된다.
신규사업을 위해 주요 경영진도 바뀌게 된다. 김유진 전 재원테크 대표, 유장희 박사, 김현모 전 옐로모바일 부대표 등을 고문 및 임원으로 영입한다. 다만 사업 안정화를 위해 퓨전데이타 창업자인 이종명 대표가 회사에 남는다.
삼성금거래소홀딩스 관계자는 "퓨전데이타의 신규사업을 기존사업과 잘 융합시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