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속 촬영지로 떠나는 세종시 낭만여행’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명소를 둘러보고 인생사진을 함께 찍으며 TV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주요 방문지는 TV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의 배경이 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과 카누 CF 촬영지인 ‘에브리 선데이 카페’ 등이다. 이 여행은 오는 25~27일, 다음달 1~3일 6일간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매일 40명씩 240명이다.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 길’은 27일 세종시 3생활권 금강수변공원을 출발해 금강수변길을 따라 장미원(전망대)까지 2.5㎞ 구간을 오가는 산책 프로그램이다.
‘1418 세종시대로의 시간여행’은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입구에서 열린다. 조선시대 장터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장터에서 보드게임,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