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FC서울 프로축구단과 함께 '2018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축구교실에는 은평구 서울응암초등학교 학생 50여명이 참가해 축구 기본기 교육과 미니 게임, 포토타임 등의 시간을 가졌다. FC서울의 최용수 감독, 고요한 선수 등 대표선수 4명과 유소년 전문 코치들이 어린이들과 함께 했다. 참가 어린이 전원에게는 개인 맞춤 축구 유니폼과 축구화, 스포츠 가방 등의 선물도 증정했다.
이희주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행복나눔 어린이 축구교실은 한국투자증권이 매년 실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라며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밖에도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 바른 경제지식 함양을 위한 '어린이 경제교실',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겨울방학 급식지원사업' 등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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