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소방본부와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53분께 인천시 서구 아라뱃길 시천가람터 수상무대 인근에서 휴대폰과 신발 등 소지품이 발견됐지만 4일째 주인을 찾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대는 398명의 인원과 56대의 장비를 동원해 4일만에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 실종자는 가족들에게 의해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
인천소방과 경찰은 수난(水難)사고로 추정하고 실종자와 시신의 연관성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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