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공모주, 개인투자자 배정물량 축소 계획 없다"

입력 2018-10-26 10:3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6일 기업공개(IPO) 시 현행 20%인 공모주의 개인투자자 비중을 줄이지 않겠는 입장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모주 개인배정분 축소 계획이 있나"고 묻자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앞서 금융위는 현행 법상 투자주체별 공모주 배정 비중 규정을 없애 기관 배정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공모주의 개인투자자 배정분은 처음 60%에서 점차 줄어들어 현재 겨우 20%가 배정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행 금융투자협회 '증권 인수업무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IPO 주관사는 공모주의 20% 이상을 일반청약자에게 배정하게 돼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내일 폭등] 예상종목 지금 공짜로 확인하세요! "신청즉시 무료발송 CLick! >>>"
[급등임박 공개] 2018년 하반기 "정부정책" 수혜주 TOP 10 긴급공개 >>> (바로확인)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