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 매출 300억 플라스틱 사출업체 매각

입력 2018-11-05 16:2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M&A 장터


[ 황정환 기자 ] 플라스틱 사출업체 A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약 300억원에 자산 규모는 약 2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4~5%,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마진율은 10% 수준이다.

A사는 다수의 매출처를 확보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주력 제품인 자동차 부품 외에 의료기기, 가정용품 등 다양한 분야로 생산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거래자문(CF)본부장은 “건전한 재무구조와 안정적인 현금흐름이 매력적인 회사”라며 “설비 및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투자가 이뤄져 인수 후 추가 출자 없이 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