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최초의 12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인 ‘스무스 12’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협업해 ‘더 스무스 호텔 앤 몰트 바(The Smooth Hotel & Malt Bar)’ 팝업 스토어를 오픈 했다.
‘스무스 12’는 그레인 위스키 원액 없이 희소성 높은 12년산 퓨어 몰트를 사용한 35도 저도주로 천혜의 자연 환경으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로 잘 알려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 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12년 몰트 원액을 강조해, 혁신적인 부드러움과 편안한 목넘김을 완성시켜 희소한 고연산 퓨어 몰트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완성한 탑 클래스의 부드러움이 특징이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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