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의 모델이 된 소방관들이 9일 서울 강남소방서에서 화상환자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119의 상징성을 담아 11,9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된 벽걸이용과 탁상용 2가지 달력은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되고 수익금은 중증 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인다.
2019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의 모델이 된 소방관들이 9일 서울 강남소방서에서 화상환자로부터 꽃을 받고 있다. 119의 상징성을 담아 11,900원으로 가격이 책정된 벽걸이용과 탁상용 2가지 달력은 9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판매되고 수익금은 중증 화상환자 치료비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