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주한 대사들 한자리에’

입력 2018-11-11 17:52  

[ 허문찬 기자 ]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등 10개국 주한 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로디 엠브레흐츠 네덜란드대사(오른쪽부터), 박삼득 전쟁기념관장, 해리스 미국대사, 파비앙 페논 프랑스대사, 사이먼 스미스 영국대사, 미하엘 라이터러 유럽연합(EU)대사, 마르코 델라 세타 이탈리아대사 등이 기념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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