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중 최고 숙성 연도(1961년산)가 포함된 ‘발베니 DSC컴펜디엄’ 세 번째 컬렉션이 12일 출시됐다. 컬렉션당 위스키 5병으로 1961년과 1973년, 1981년, 1993년, 2004년 빈티지가 포함됐다. 전 세계 50세트만 출시됐고, 한 세트 가격은 1억2500만원이다. 국내에는 한 세트만 출시돼 11월 한 달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시, 판매된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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