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사랑재, 13일 일반인에 첫 개방

입력 2018-11-12 18:16   수정 2018-11-12 21:3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회 사랑재가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개방된다.

국회는 국회 사랑재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국회 사랑재 전통문화공연’을 오는 13일 연다. 이번 공연은 2011년 사랑재 건립 이후 일반인에게 처음 개방하는 행사다. 사랑재는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세워졌다. 국회사무처 관계자는 “국회를 방문하는 외국 귀빈들에게 전통한옥의 멋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희상 국회의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회가 국민과의 거리를 좁혀 소통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