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 앰배서더호텔에서 경기지역 산업공단의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48명을 초청해 세미나를 열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 두 번째)과 참석자들이 인천 대주중공업 현장 시찰을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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