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시험장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

입력 2018-11-15 09:11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5일 오전 서울 오금동 오금고등학교에 마련된 서울특별시교육청 제 16시험지구 제 14시험장에서 부모들이 수험생들을 바라보고 있다.

올해 수능에는 지난해보다 1천397명 늘어난 59만4천924명이 지원했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19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