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15시 38분 현재 GKL은 전 거래일보다 5.17% 오른 2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2,4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밀리지 않고 계속 상승해서 23,400원(+5.17%)까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시장성장과 배당 매력 두가지의 콜라보를 원한다면 - 메리츠종금증권, BUY
11월 12일 메리츠종금증권의 이효진 애널리스트는 GKL에 대해 "2019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41억원(+12% YoY), 1,355억원 (+8.8% YoY)으로 전망. 일본 파친코 시장 대체 효과와 중국 턴어라운드로 드롭액이 각각 1.5조원과 1.2조원으로 2018년 대비 13%, 17%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 데 근거함. 전체 드롭액은 4조 3천억원으로 YoY 14% 증가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8% 수준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NH투자, 한양증권, 신영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이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8%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한양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코스맥스, 나노스 등이 있다.
[표]GKL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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