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1700억 규모 2건의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8-11-15 16:12  

HDC현대산업개발은 고덕베스트유동화 주식회사가 KB증권에 진 채무 110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또 이날 가락시영아파트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유안타증권에 진 채무 600억원에 대해서도 보증결정을 내렸다.

2건의 보증금액은 총 1700억원으로 자기자본의 10.5%에 해당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