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사진)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전용공단인 철원글로벌평화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범민관조성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철원군 민통선 이남 일대 3300만㎡ 규모로, 3500개 기업을 유치한다. 내년 2월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실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인복·사진)는 15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소기업·소상공인 전용공단인 철원글로벌평화산업단지 추진을 위한 범민관조성추진위원회 발족식을 열었다. 철원군 민통선 이남 일대 3300만㎡ 규모로, 3500개 기업을 유치한다. 내년 2월 강원도, 철원군과 함께 실무추진기획단을 구성해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