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 등 올해 서울시를 빛낸 17개국 22명의 외국인을 ‘2018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15일 선정했다. 실라키스 대표(사진)는 사회공헌, 일자리 창출 등 모범적인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온 점이 높이 평가돼 명예시민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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