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본, 2주 앞당겨 독감주의보…"지금이라도 예방접종 하세요"

입력 2018-11-16 18: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지현 기자 ] 독감(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늘면서 보건당국이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10일 독감 의심환자가 의료기관 외래환자 1000명당 7.8명으로 유행기준인 6.3명을 넘었다고 16일 발표했다. 지난해에는 12월1일 유행기준을 넘어 주의보를 발령했다. 올해는 이보다 2주 정도 이르다.

독감 고위험군은 65세 이상 고령층, 영·유아 및 어린이, 임신부 등이다. 이들은 유행이 시작됐더라도 독감 백신을 맞아야 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