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점은 DGB금융그룹 편입을 기념해 이번 문화행사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투자·세무 설명회를 개최해 재테크와 문화를 아우르는 지역의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또 내년 1월 31일까지 특판RP(연3.3%, 91일물)을 1인 2000만원 한도로 판매 중이다. 내점 상담만 해도 고급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문화행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사전 예약으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대전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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