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희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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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은 현대 사회에서 죽음의 새로운 의미와 현상에 대해 살펴보고 죽음과 마주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미국 듀크대병원에서 심장학 전임의로 일하고 있는 하이더 와라이치다. 그는 다년간의 연구와 경험, 논문과 통계, 환자 및 가족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를 죽음이란 인생의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이끈다. 수명은 연장되고 있지만 사람들은 죽음을 더욱 두려워하고 있다.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과거에 비해 훨씬 오랫동안 고통받고 요양원 등에서 외부와 차단된 채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여전히 죽음을 언급하는 것 자체를 꺼린다.
하지만 죽음이 싸워 이겨야 할 적이라면 우리는 그 적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잘 알아야 한다.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죽음을 물리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죽음에 대해 서로 죽어라 소통하는 방법인지도 모른다.” (하이더 와라이치 지음, 홍지수 옮김, 부키, 476쪽, 1만8000원)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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