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최정예 전투원 ‘황금 베레모’

입력 2018-11-24 00:49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앞줄 가운데)이 23일 충남 계룡대 무궁화회관에서 황금색 베레모를 쓴 최정예 전투원(300워리어)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00워리어는 저격·항공·수색·특공·폭발물처리 등 19개 분야에서 300명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246명이 선발됐다. 나머지 54명은 연말까지 선발을 끝낸다는 방침이다.

육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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