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 어디서 구할까?
농촌문제 쉽지 않다!
고령화, 농업소득 정체, 후계농 부족 등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농촌문제
기회를 찾아 농촌으로,
귀농인구가 늘고 있다.
“한국말을 할 줄 알고 35세의 젊은 나이라면 아내와 함께 한국에 와서 농사를 짓고 싶다.”
(짐 로저스, 2018년 미농포럼)
농촌문제를 해결하고,
농촌의 가치를 높이는 방법
농지
젊은 농부를 키우고
창업농은 성장농으로,
위기농은 희망농으로
고령·은퇴농에겐 편안한 노후를
그럼 농지는 어디에서 구할까?
영농개시부터 은퇴까지, 농민들의 미래와 함께하는
답은 농지은행!
맞춤형 농지 조회부터 농지 신청까지
농지연금 신청은 물론
예상연금 조회도 가능
자세한 사항은 농지은행 통합포털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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