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고급아파트 ‘원클린턴’ 국내 첫 선

입력 2018-11-26 09: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공공기관 밀집 주거 선호지역 '브루클린 하이츠'
시립도서관 상층부에 들어설 럭셔리 콘도미니엄





미국 뉴욕의 대표적인 주거지역 브루클린에 들어설 콘도미니엄(고급 아파트)이 국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본격 분양에 나서 화제다.

1986년 설립된 세계적인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허드슨컴퍼니’와 손잡은 국내 부동산 개발업체 셀레스코리아는 2020년 7월 입주 예정으로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건립 중인 콘도미니엄 ‘원클린턴’ 134세대를 국내에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뉴욕시가 운영하던 공공도서관 부지 2만6620피트(약 2480㎡)를 지상 38층, 134세대의 주거 및 도서관으로 탈바꿈하는 공모 사업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브루클린 하이츠(Brooklyn Heights)는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 접근성이 탁월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맨해튼까지 지하철로 불과 한 정거장 거리이며 맨해튼을 한 눈에 내려볼 수 있는 특급 조망권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공급 면적은 86㎡부터 132㎡·165㎡·264㎡·430㎡ 등 40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됐고, 미국식으로 침실 1~4개 구조로 설계됐다.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해야만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